top of page
칼럼
![[2026. 9] 감정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는 것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b0a6a8b4cd614ba4b34fef97861ffd94.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0a6a8b4cd614ba4b34fef97861ffd94.webp)
![[2026. 9] 감정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는 것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b0a6a8b4cd614ba4b34fef97861ffd94.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0a6a8b4cd614ba4b34fef97861ffd94.webp)
[2026. 9] 감정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는 것이다.
감정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는 것이다. 이명숙(한국심리협동조합이사장, 심리학박사) 삶은 겪고 싶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별, 병, 죽음, 실패, 합격, 승진 등 등. 이 사건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슬픔, 화, 무기력, 불안 등 겪 고 싶지 않은 감정들이 밀려와 우리를 곤혹스럽게 한다. 곤혹스럽기만 하면 다 행이다. 안 아프던 몸 여기저기가 아파오고 사람들도 만나기가 싫어지고 일도 재미도 없고 여러 가지 신호가 나타난다. 심리학자 다니엘 웨그너(Daniel Wegner)의 ‘백곰 효과’ 실험이 있다. 특정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억누를수록 뇌는 그 대상을 더 강하게 인지한다. 불안을 지우려 할수록 불안에 몰두하게 되고, 슬픔을 거부할수록 슬픔의 늪에 깊이 빠 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감정은 억압될 뿐 사라지지 않으며, 없애려고 하면 더 왜곡된 형태로 내 삶의 관계와 일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감정의 회피와 차단 은 우리를 더욱 병

한국심리협동조합
3일 전2분 분량
![[2026. 8]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서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jpe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webp)
![[2026. 8]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서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jpe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webp)
[2026. 8]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서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요"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서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요" 김정남 심리학박사, 전)경상대학교심리학과 교수 반복적인 부정적 기억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심리적 고통을 일으킬 정도라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반복되는 이 기억은 자신과 환경의 부정적 측면에 집중하게하고, 지속적이고 빈번하며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습관적인 생각활동이다. ‘어째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지?’ ‘그때 이렇게 해야만 했었는데, 바보같이 왜 그렇게 못했지?’ 이렇게 괴로운 감정을 지닌 채 돌이킬 수 없는 그 기억을 곱씹으면 고통스런 심리적 불편감이 가중될 수 있다. 이로 인해 불쾌한 기분은 증폭되고 연장되면 마음의 고통이 악화되고 문제해결을 위한 건강한 행동이 방해되며, 자신을 비난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민감성이 감소되어 결국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감정에서 벗어나기 매우 어려워진다. 나아가 신

한국심리협동조합
8월 3일2분 분량
![[2026. 7] 공직이라는 무게, 그 속에서 ‘나의 의미’ 발견하기 : 소진(Burnout)을 넘어 진정성 있는 성장을 향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29a1c8f35a4847a58055412c66100ea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1062b_29a1c8f35a4847a58055412c66100ea4~mv2.webp)
![[2026. 7] 공직이라는 무게, 그 속에서 ‘나의 의미’ 발견하기 : 소진(Burnout)을 넘어 진정성 있는 성장을 향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29a1c8f35a4847a58055412c66100ea4~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1062b_29a1c8f35a4847a58055412c66100ea4~mv2.webp)
[2026. 7] 공직이라는 무게, 그 속에서 ‘나의 의미’ 발견하기 : 소진(Burnout)을 넘어 진정성 있는 성장을 향해
공직이라는 무게, 그 속에서 ‘나의 의미’ 발견하기 : 소진(Burnout)을 넘어 진정성 있는 성장을 향해 작성자: 조경제 매일 아침 출근길,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안녕하신가요? 함양군민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흔히 공직 사회를 두고 외부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말하지만, 그 내부를 깊이 들여다보면 고도의 감정노동과 엄격한 조직 체계,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안들로 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복잡한 규정 속에서 민원인의 요구를 조율하고, 때로는 오해와 불만에 맞닥뜨리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에너지가 방전되는 ‘소진(Burnout)’을 경험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침과 무기력은 결코 개인의 인내심이나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주어진 역할에

한국심리협동조합
7월 1일2분 분량
![[2026. 6] 어떤 감정이라도 마음껏 느껴도 괜찮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jpe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webp)
![[2026. 6] 어떤 감정이라도 마음껏 느껴도 괜찮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jpe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webp)
[2026. 6] 어떤 감정이라도 마음껏 느껴도 괜찮다.
어떤 감정이라도 마음껏 느껴도 괜찮다. 송현정 “화를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해요” “슬퍼도 참아요, 약한 사람처럼 보이는 게 싫어서요” “칭찬하는 말은 어색하고 오글거려요” 위는 상담실에서 흔히 듣게 되는 말들이다. 어떤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 참다가 폭발적으로 화를 낸 뒤, 돌아서면 후회하는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고 호소한다. 이혼이나 죽음과 같은 큰 상실을 겪었는데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지내다 무너지는 직장인도 있다. 또 누군가는 자신 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른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기도 한다. 감정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누군가 내 경계를 넘어오면 화가 나고 상실을 겪으면 슬프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확신이 없으면 불안이 생긴다. 이 모든 감정은 매우 자연스럽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을 마음껏 느끼도록 내가 나에게 허락하는 것이 감정 수용이다. 나에게 감정이 일어날 때,

한국심리협동조합
6월 15일2분 분량
![[2026. 5] 공감, 그 쉽고도 어려운 단어](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jpe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webp)
![[2026. 5] 공감, 그 쉽고도 어려운 단어](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jpe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1062b_4081675ab10d4c8699649487621736e2~mv2.webp)
[2026. 5] 공감, 그 쉽고도 어려운 단어
김남연(심리학박사, 씨앗과나무심리상담센터장)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심리학적 전문용어들을 일상에서도 자주 만나게 된다. 그것들은 ‘공감, PTSD, ADHD, 트라우마, 공황장애’ 등의 용어들이다. 이런 용어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 이유는 예전과 달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심리학적인 장애이기도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용어들 중 오늘은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어 보고자 한다. 상담현장에서 남녀의 갈등상황을 접하게 될 때 대부분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미 많은 책자에서 남녀의 사고방식은 상황에 대한 해석하는 관점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익히 알려주고 있는 사실이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남성은 문제해결적인 접근방법으로 ‘충분히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 반응해 주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반면 여자는 ‘그 정도의 문제해결은 나도 할 줄 안다’로 나온다. 그

한국심리협동조합
5월 1일2분 분량
![[2026. 4] 나는 오늘, 행복을 만들기로 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f4035f5fea4e48a6a12e4038e8cbda94~mv2.jpe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1062b_f4035f5fea4e48a6a12e4038e8cbda94~mv2.webp)
![[2026. 4] 나는 오늘, 행복을 만들기로 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11062b_f4035f5fea4e48a6a12e4038e8cbda94~mv2.jpe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1062b_f4035f5fea4e48a6a12e4038e8cbda94~mv2.webp)
[2026. 4] 나는 오늘, 행복을 만들기로 했다.
‘나는 오늘, 행복을 만들기로 했다 “행복, 그거 어디서 찾았어? 나도 그걸 찾으려고 사방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내가 직접 만들었어.”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어딘가에서 ‘찾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배워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종종 행복에 조건을 붙입니다. 조금 더 안정되면, 관계가 괜찮아지면, 내가 더 나아지면 그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부족함을 느끼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기대를 겁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는 습관’을 만듭니다. 하지만 행복은 그렇게 도착하는 결과라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는 부족함에 집중하고, 누군가는 작지만 충분한 것들을 발견합니다. 그 차이는 상황이 아니라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내적 통제감’이라고 합니다

한국심리협동조합
4월 6일1분 분량
bottom of page

